언제가 될지 모르지만..


내 삶의 방향을 90도 꺽게 해버린 마눌님.

거기서 다시 90도 꺽어서 아예 내 인생의 방향을 180도 바꿔버린 아들.


좀 늦어버렸지만 언젠가 현재의 내 진심을 내 상황을 오해없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.


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기록이겠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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